LAPD 한국 역사·문화 워크숍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2일 LA경찰국(LAPD) 서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제52회 LAPD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6개 경찰서에서 3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경찰관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혔다. LAPD 워크숍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한인들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A한국문화원 제공] 김상진 기자사설 한국문화 한국문화 워크숍 한국 문화 la경찰국 서부지역본부